마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켄슈타인 줄거리 감상평 프랑켄슈타인이 괴물 이름인줄 알았던 어린시절 이상야릇 징글한 영화로 심지어 만화로도 봤던 프랑켄슈타인. 아직도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떠올리게 합니다. 프랑켄슈타인의 줄거리는 여기 적기 미안할 만큼 유명하다. 책도 좋지만 좋은 영화도 만들어졌다.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다. 그래도 괴물영화를 만들지는 않았으니까. 하지만 19세. 여류작가였던 마리.w.셸리의 원작의 느낌은 모두 살리진 못한 느낌이다. 아쉽다. 열아홉, 난 그 무렵 이 책을 완전히 소화시킬 수도 없는 수준이었는데, 부끄럽씀 소설은 소녀가 아주아주아주 잘 쓴 작품이라고 해도 깊다. 너무 깊다. 끝간데 없는 이 심오함. 당시 처자였던 마리님은 뭐지?? 믿을 수 없는 마리님의 인간애 줄거리는 이렇다. - 영화 줄거리('94 프랑켄슈타인) [ 줄거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