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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아빠표 미역냉국 만들기와 김치볶음밥 점심 오늘도 여전히 덥네요. 무더운 토요일....아이들 올 시간이 다가오네요. 밥을 해야 합니다. 마눌님의 지시에 따르면 김치볶음밥인 듯 합니다. "그럼 국은 계란탕? 미역냉국?" 먹어본적은 많지만 해본적은 없는 미역냉국으로 낙첨되었습니다. 재료야 익히 먹어봤으니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 메인으로 미역(한웅큼) 불리고 있고요, 오이(한개) 대략 먹기 좋게 자릅니다. 먼저 만든 양념에 썬 오이를 먼저 입수 시킵니다.(오이가 양념 먹게요) 먼저 만든 양념 : 마늘 조금(한숟가락 안되게 - 많이 넣으면 냄새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파(엄청 조밥을 해놨습니다. 쪽파가 있으시면 편히 써셔도 됩니다. 간장조금(많이 넣으시면 깜해집니다),소금 두숟가락, 물 한컵 고추가루, 식초 네다섯 숟가락(기호에 따라 틀립니다.).. 더보기
먹기는 간단한 아침식사 제목은 간단한데 쉽게 만들지는 못했구요. 오늘은 왠지 손수지은 밥을 먹고싶어 아침을 해봤습니다. 어렵게 만들고 간단히 먹는 아침 정도 되겠네요 밥은 그냥 있는 재료 다 넣었는데 참치가 한캔들어 갔으니 참치 볶음밥이라고 부릅니다. 참치 호박 양파 파 등등 들어갔고, 양념은 소금 조금과 굴소스 사용했습니다. 옆에 계신 계란탕은 다시마 우린 물에 멸치육수로 하고 양파 파 계란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그냥 애들하고 후딱 먹었습니다. 맛은 뭐 항상 맛있다는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