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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이젠 담배 안펴도 되는 사람 벼르고 벼르고 벼르다 드뎌 금연 결정했습니다. 정확히 2011-07-06 00:00부터 입니다. 금연의 가장 큰 이유는 건강때문입니다. 담배가 건강에 해로워서가 아니라, 이놈이 다른 건강한 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줍니다. 운동을 할까해도 '담배 피는 주제에...' 몸에 좋은것 좀 먹을라쳐도 '담배나 피지 말아야할텐데' 보약도 절반도 꾸준히 못 먹는 실력입니다. 이번참에 건강도 왕창 챙기고 돈도 챙기고 해야겠습니다. 매일 눈뜨면 몸에 독을 넣고 있으니 이대로는 안되겠더라고요 담배 안녕~ 담배를 끊었으니, 운동해야겠습니다. 몸에 좋은 것들 마니 먹고요. 벌써 건강해 지는 분위기네요 일단 쌩으로 끊는 담배 잘 될지 모르겠지만 꼭 성공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담배를 안펴도 되는 사람입니다. ㅎㅎ 더보기
흡연과 금연사이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는 금연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 만큼은 아니지만요 흡연중인 것도 인생의 에라...금연 실패도 에라... 반듯이 고쳐야겠습니다. 어떤책에 보니 담배를 피지 않겠다 가 아니고 담배를 안피는 행동을 하겠다 라는 생각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나도 이제 담배를 안피는 행동을 하겠다." 몇 년전에 한 이삼년 동안 금연했던 적이 있지만, 우연치 않은 기회로 어쩌면 계획된 실수로 다시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담배에 대한 해악을 잘 알고 있지만 쉽게 그만두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미루고 미뤄봐야 좋을게 없는 확실한 일을 하지 안고에 더 질질 끌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마침표...찍고 그만둬야지 담배라는 것 자체만도 아주 훌륭하게 나쁘지만 그게 제게는 자꾸 깨진 유리짱 같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