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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그린 만화 '슈팅 바쿠칸'

얼마 전엔 닌텐도를 안사준다고 직접 종이를 접고 그림을 그려 닌텐도를 하더군요.
어찌나 실감나게 닌텐도를 하던지
"아빠 이 공룡 잡을 수 있겠지?"라고 진짜 게임 하듯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닌텐도 사주기로 했답니다.

이번엔 슈팅 바쿠칸인가 보네요. ㅎㅎ
이건 5장짜리 만화책 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