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란 건지 내탓이오..
오늘은 꿀꿀함에 몸을 겨눌수가 없네요
그런데 문드윽 이런날도 기록에 남겨놔야 나중에 재밌을 같다는 생각에
자판을 두두림다
직업상 비밀이라 주저리주저리 할 수 없는게 아쉽네요
비밀이라 쓰고 지지함으로 보여지네요.
날도 좋은 금요일 오후니까 delete 키를 눌러 주고 소주나 한잔~
오늘은 도가니 한뚝배기 해야지~ 인증샷은 담에 올립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주도 계속 달려씀.
그래서,, 다리가 아파서 도가니~
행복의 도가니탕이 되는 주말을 위해서 도가니탕
담배도 끊고 좀 착실히 살아봐야는데, 술담배에 가속도가 붙으니 멈춰지지가 않네요.
애덜하고 꽃구경가고 차카게 살아야지,
마눌님이 차도 사줬는데 이건 뭐 개선이 안되네요.
아~ 나 차샀다 ㅎ 글타고 기분이 갑자기 므흣해지면 안되는데
아~ 나의 이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란...
인증할게 차키 뿌니 없네요
퇴근시간이 온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