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치킨 애호가입니다. 넘 많이 먹습니다.
치킨의 기름기 때문에 구어좋은닭 바베큐로 종목은 바꿨지만....
여전히 치킨무의 압박 때문에 내심 불편했습니다.
.
.
.
.
그래서 치킨무 대신 피클만들기에 도전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운 일이었기에 미리 하지 않은게 후회될 지경입니다.
레시피야 인터넷에 무궁무진합니다.
따라쟁이 레시피 공개해봐야~~뭐.
요리블로그 참조 부탁합니다.
짜잔 피클입니다.(오이,적양파,양배추)
피트를 넣어야 색이 좋다던데...있는재료만으로 도전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몇달 먹겠네요
후라이드가 버거워 시킨 바베큐치킨 1+1입니다.
일명 오바(오리지날+바베큐)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작품명 피클과 바베큐
이상 아빠표 요리 피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