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표 미역냉국 만들기와 김치볶음밥 점심 오늘도 여전히 덥네요. 무더운 토요일....아이들 올 시간이 다가오네요. 밥을 해야 합니다. 마눌님의 지시에 따르면 김치볶음밥인 듯 합니다. "그럼 국은 계란탕? 미역냉국?" 먹어본적은 많지만 해본적은 없는 미역냉국으로 낙첨되었습니다. 재료야 익히 먹어봤으니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 메인으로 미역(한웅큼) 불리고 있고요, 오이(한개) 대략 먹기 좋게 자릅니다. 먼저 만든 양념에 썬 오이를 먼저 입수 시킵니다.(오이가 양념 먹게요) 먼저 만든 양념 : 마늘 조금(한숟가락 안되게 - 많이 넣으면 냄새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파(엄청 조밥을 해놨습니다. 쪽파가 있으시면 편히 써셔도 됩니다. 간장조금(많이 넣으시면 깜해집니다),소금 두숟가락, 물 한컵 고추가루, 식초 네다섯 숟가락(기호에 따라 틀립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