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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기/여행

여행중 만난 반가운 올챙이들

예전엔 동네마다 흔히 볼수 있었던 올챙이...

이젠 천연기념물 되기 직전인것 같네요

여행중 우연히 발견한 올챙이 때입니다.

 


"반갑습니다. 올챙이님"

아이들에게 개구리의 유년시절?을 소개하게 되어 많이 기뻤습니다.
집에 가져가 키우고 싶다는 아들을 간신히 말리고 돌아왔습니다.

아들과 개구리가 될때 다시오자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라 애기 개굴아"